유방암 자가검진 앱 '핑크터치'로 쉬운 유방암 자가검진 독려
대한암협회는 '2016년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의 달을 맞아 대공중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게더 핑크리본 콘서트'를 오는 10월 7일 금요일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인기 가수 유성은,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한동근이 출연해 유방암 인지도를 제고하고 예방과 근절을 위한 행동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무료 야외 오픈 콘서트로, 유방암 자가검진 앱 '핑크터치'를 다운받으면 제공되는 '콘서트 초대권'을 가지고 콘서트 당일 현장에 옷이나 소품 등 핑크색이 가미된 드레스 코드만 착용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저녁 콘서트 전 10월 7일 오후 DDP어울림 광장에서는 캠페인 후원사 체험 부스 별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행사나 체험존 등 유방암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이벤트 및 경품 행사 등도 준비돼 있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한국인이 가장 취약한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암 중 하나로, 평소 가족과 주변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행동 실천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한암협회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유방암 예방법과 음식, 관리 등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인기 가수 유성은,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한동근이 출연해 유방암 인지도를 제고하고 예방과 근절을 위한 행동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무료 야외 오픈 콘서트로, 유방암 자가검진 앱 '핑크터치'를 다운받으면 제공되는 '콘서트 초대권'을 가지고 콘서트 당일 현장에 옷이나 소품 등 핑크색이 가미된 드레스 코드만 착용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저녁 콘서트 전 10월 7일 오후 DDP어울림 광장에서는 캠페인 후원사 체험 부스 별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행사나 체험존 등 유방암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이벤트 및 경품 행사 등도 준비돼 있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한국인이 가장 취약한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암 중 하나로, 평소 가족과 주변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행동 실천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한암협회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유방암 예방법과 음식, 관리 등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