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척추신경연구소 "아-태 학회 창립 목표…경쟁력 확보 주력"
연세대 의대 척추신경연구소(소장 조용은)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인흥홀에서 'Biotechnologies for spinal surgery'을 주제로 바이오스파인(BioSpin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BioSpine 심포지엄은 척추분야에서 바이오산업을 이용한 모든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회다. 척추관련 의사뿐만 아니라, 기초과학자, 관련 기업들이 모여 학술적인 교류와 정보를 공유하는 산학연 학술 모임이다.
일례로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을 이용한 척추 수술의 새로운 소재 개발, 줄기세포 치료 및 유전자 치료 등을 이용한 척추 분야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에 대해 연구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에는 유럽 BioSPine학회 회장이며 독일 신경외과 의사인 Hans Jorg Meisel 교수와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 강길선 부회장이 참여했다.
조용은 척추신경연구소장은 "향후 현존하는 유럽의 바이오스파인 학회과 함께 2018년 아태지역 바이오스파인 학회 창립을 목표로 경쟁력확보와 상호적 연구를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ioSpine 심포지엄은 척추분야에서 바이오산업을 이용한 모든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회다. 척추관련 의사뿐만 아니라, 기초과학자, 관련 기업들이 모여 학술적인 교류와 정보를 공유하는 산학연 학술 모임이다.
일례로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을 이용한 척추 수술의 새로운 소재 개발, 줄기세포 치료 및 유전자 치료 등을 이용한 척추 분야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에 대해 연구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에는 유럽 BioSPine학회 회장이며 독일 신경외과 의사인 Hans Jorg Meisel 교수와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 강길선 부회장이 참여했다.
조용은 척추신경연구소장은 "향후 현존하는 유럽의 바이오스파인 학회과 함께 2018년 아태지역 바이오스파인 학회 창립을 목표로 경쟁력확보와 상호적 연구를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