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기념으로 8개 병원 참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앞 광장에서 2016년 호스피스 바로알기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전진상의원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매년 10월 두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를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상담과 완화의료정보 안내, 완화의료병동 환자작품 전시,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완화의료 바로알기 OX퀴즈, 완화의료 사진전, 자원봉사자 합창공연 등이 진행됐다.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전진상의원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매년 10월 두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를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상담과 완화의료정보 안내, 완화의료병동 환자작품 전시,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완화의료 바로알기 OX퀴즈, 완화의료 사진전, 자원봉사자 합창공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