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별관 1층 강당에서…'튼튼한 심장' 주제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오는 12월 2일(금)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심장의 날 기념해 튼튼한 심장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혈압, 바로 알아야 삽니다(심장혈관내과 손일석 교수) ▲고혈압과 대동맥질환(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 ▲백세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강당 옆 세미나실에서 영양관리 상담 및 체험, 혈압측정도 진행된다.
조진만 심장혈관센터장은 "심혈관 질환은 겨울철에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신체리듬 유지 등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올바른 관리와 치료법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혈압, 바로 알아야 삽니다(심장혈관내과 손일석 교수) ▲고혈압과 대동맥질환(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 ▲백세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강당 옆 세미나실에서 영양관리 상담 및 체험, 혈압측정도 진행된다.
조진만 심장혈관센터장은 "심혈관 질환은 겨울철에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신체리듬 유지 등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올바른 관리와 치료법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