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슬로건은 '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
대구파티마병원은 2일 오전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열었다고 같은날 밝혔다.
올해 병원 슬로건은 '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
시무식에서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닭띠 직원 중 추첨으로 복주머니를 나눠 줬다.
박진미 병원장은 "지난해 신뢰의 60주년을 맞이했고, 올해는 10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는 만큼 병원을 찾아주는 환우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전2020 환자 중심 최우선 1·2·3 실현을 위해 병원 슬로건을 앞세워 환대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병원 슬로건은 '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
시무식에서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닭띠 직원 중 추첨으로 복주머니를 나눠 줬다.
박진미 병원장은 "지난해 신뢰의 60주년을 맞이했고, 올해는 10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는 만큼 병원을 찾아주는 환우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전2020 환자 중심 최우선 1·2·3 실현을 위해 병원 슬로건을 앞세워 환대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