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초음파진단기·환자 모니터 합리적 구매 기회 제공
필립스코리아(Hall C C300)는 KIMES 2017 기간 병원 경영 효율 제고를 돕고자 특별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음파·환자 모니터 등 합리적 구매 기회
KIMES 2017 필립스 부스에서는 중소병원이 더욱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 금융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특별 금융 솔루션은 KIMES 기간 제품 구매 상담 기록을 남기거나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필립스는 KIMES 현장에서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 30’(Affiniti 30) ▲환자 모니터 ‘에피시아(Efficia) CM10·CM12’ ▲전문가용 심장제세동기 겸 모니터 ‘에피시아 DFM100’(Efficia DFM100) ▲심박동기록기 ‘페이지라이터 TC20’(PageWriter TC20)에 대해 부스에서 상담 문의를 남긴 모든 고객에게 오는 6월 30일 구매 계약분까지 KIMES 특별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범용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 30’(Affiniti 30)은 기존 어피니티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과 정밀한 빔포밍 (Beam Forming)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또 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인 다양한 트랜스듀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하는 ‘TSP’(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고사양 장비에서만 지원하는 ‘탄성초음파’(Strain Elastography),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시 혈관 내벽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Auto IMT’(Intima-Media Thickness), 환자의 세포 유형을 자동으로 파악해 지속적으로 영상을 최적화하는 ‘오토스캔’(Auto Scan) 등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토대로 적은 수의 의료진 이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내과와 근골격계 관련 중소형 클리
닉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환자 모니터 ‘에피시아’(Efficia) 라인은 FDA·C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고사양 제품과 동일한 생체정보 측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환자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또 단 3번의 클릭으로 전체 임상 기능의 80%를 사용하도록 설계돼 편리하다.
특히 냉각팬 없이 디자인돼 냉각팬에 쌓인 먼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교차 감염 가능성까지 최소화한다.
AED ‘하트스타트 HS1’ 15% 할인 판매
필립스는 또한 자동심장충격기(AED) ‘하트스타트 HS1’에 대한 구매 상담을 신청하거나 할인 쿠폰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필립스 부스나 하트스타트 홈페이지(www.heartstart.co.kr)에서 발급받아 제시하면 된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생을 돕는 응급의료장비.
심정지는 발생 후 응급조치가 1분 지연될 때마다 환자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 AED와 심폐소생술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AED를 구비해 두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 100만대 이상 보급된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일반 가정이나 직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잡음 없이 명확한 음성 안내와 직관적인 그림으로 심폐 소생 및 사용 절차를 안내해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FDA 승인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하트스타트 HS1은 특히 심정지 환자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인 ‘핸즈오프(Hands-off) 타임’이 8.4초에 불과하다.
이는 미국심장협회(AHA)가 권고한 10초 보다 짧은 시간.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자 생존과 회복 가능성이 줄어든다.
이와 함께 수영장처럼 물기가 있거나 공사장·선박 등 바닥이 금속으로 돼 있는 장소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 환자가 발생한 위치 어느 곳에서라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필립스 독자 기술 ‘스마트 바이페이직’(Smart Biphasic) 방식이 적용된 점도 특징.
이 기술은 전기 충격 시 150줄 이상 불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할 필요 없이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 에너지를 전달해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이밖에 1.5kg 초경량 사이즈로 이동이 편리하고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기기 자체에서 점검하는 기능과 소모품 패드와 배터리 교체시기를 미리 알리는 알람 기능으로 관리 또한 손쉽다.
보증기간 8년은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였다.
초음파·환자 모니터 등 합리적 구매 기회
KIMES 2017 필립스 부스에서는 중소병원이 더욱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 금융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특별 금융 솔루션은 KIMES 기간 제품 구매 상담 기록을 남기거나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필립스는 KIMES 현장에서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 30’(Affiniti 30) ▲환자 모니터 ‘에피시아(Efficia) CM10·CM12’ ▲전문가용 심장제세동기 겸 모니터 ‘에피시아 DFM100’(Efficia DFM100) ▲심박동기록기 ‘페이지라이터 TC20’(PageWriter TC20)에 대해 부스에서 상담 문의를 남긴 모든 고객에게 오는 6월 30일 구매 계약분까지 KIMES 특별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범용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 30’(Affiniti 30)은 기존 어피니티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과 정밀한 빔포밍 (Beam Forming)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또 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인 다양한 트랜스듀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하는 ‘TSP’(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고사양 장비에서만 지원하는 ‘탄성초음파’(Strain Elastography),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시 혈관 내벽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Auto IMT’(Intima-Media Thickness), 환자의 세포 유형을 자동으로 파악해 지속적으로 영상을 최적화하는 ‘오토스캔’(Auto Scan) 등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토대로 적은 수의 의료진 이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내과와 근골격계 관련 중소형 클리
닉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환자 모니터 ‘에피시아’(Efficia) 라인은 FDA·C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고사양 제품과 동일한 생체정보 측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환자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또 단 3번의 클릭으로 전체 임상 기능의 80%를 사용하도록 설계돼 편리하다.
특히 냉각팬 없이 디자인돼 냉각팬에 쌓인 먼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교차 감염 가능성까지 최소화한다.
AED ‘하트스타트 HS1’ 15% 할인 판매
필립스는 또한 자동심장충격기(AED) ‘하트스타트 HS1’에 대한 구매 상담을 신청하거나 할인 쿠폰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필립스 부스나 하트스타트 홈페이지(www.heartstart.co.kr)에서 발급받아 제시하면 된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생을 돕는 응급의료장비.
심정지는 발생 후 응급조치가 1분 지연될 때마다 환자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 AED와 심폐소생술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AED를 구비해 두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 100만대 이상 보급된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일반 가정이나 직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잡음 없이 명확한 음성 안내와 직관적인 그림으로 심폐 소생 및 사용 절차를 안내해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FDA 승인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하트스타트 HS1은 특히 심정지 환자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인 ‘핸즈오프(Hands-off) 타임’이 8.4초에 불과하다.
이는 미국심장협회(AHA)가 권고한 10초 보다 짧은 시간.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자 생존과 회복 가능성이 줄어든다.
이와 함께 수영장처럼 물기가 있거나 공사장·선박 등 바닥이 금속으로 돼 있는 장소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 환자가 발생한 위치 어느 곳에서라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필립스 독자 기술 ‘스마트 바이페이직’(Smart Biphasic) 방식이 적용된 점도 특징.
이 기술은 전기 충격 시 150줄 이상 불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할 필요 없이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 에너지를 전달해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이밖에 1.5kg 초경량 사이즈로 이동이 편리하고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기기 자체에서 점검하는 기능과 소모품 패드와 배터리 교체시기를 미리 알리는 알람 기능으로 관리 또한 손쉽다.
보증기간 8년은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