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소화성궤양용제인 '유파티렌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유파티렌정은 애엽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의 제제로, 점액 분비 및 점막 재생 촉진 작용을 통해 위 점막 방어 인자를 증강시켜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과 NSAID(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의 효과를 나타낸다.
유파티렌정의 상한 약가는 1정당 110원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 300정/병으로 출시된다.
유파티렌정은 애엽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의 제제로, 점액 분비 및 점막 재생 촉진 작용을 통해 위 점막 방어 인자를 증강시켜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과 NSAID(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의 효과를 나타낸다.
유파티렌정의 상한 약가는 1정당 110원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 300정/병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