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
JW메디칼(대표이사 노용갑)이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요양 간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27일 개막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서 요양 환경 개선에 일조하는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를 선보인다.
치매환자나 장기간 누워있는 와상환자들의 대소변 처리는 병원과 가정에서 이뤄지는 민감하지만 중요하고 힘든 요양 간호 중 하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는 말 그대로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
환자 대소변이 감지되면 저장탱크로 흡인한 후 세정과 건조를 자동으로 해결해주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JW메디칼이 K-HOSPITAL FAIR 2017에서 선보이는 ‘케어비데’는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FDA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제품은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연결부위가 분리되거나 틈이 벌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던 반면 케어비데는 자동으로 환자 몸에 밀착시켜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노즐을 다양하게 구성해 사용자에 따라 맞춤 사용이 가능하고, 악취 제거 필터와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감성적인 만족도 또한 높였다.
JW메디칼 노용갑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병원·요양병원·가정에서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 판매뿐만 아니라 향후 렌탈사업이나 보험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케어비데 점유율을 높여 요양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치매환자나 장기간 누워있는 와상환자들의 대소변 처리는 병원과 가정에서 이뤄지는 민감하지만 중요하고 힘든 요양 간호 중 하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는 말 그대로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
환자 대소변이 감지되면 저장탱크로 흡인한 후 세정과 건조를 자동으로 해결해주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JW메디칼이 K-HOSPITAL FAIR 2017에서 선보이는 ‘케어비데’는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FDA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제품은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연결부위가 분리되거나 틈이 벌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던 반면 케어비데는 자동으로 환자 몸에 밀착시켜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노즐을 다양하게 구성해 사용자에 따라 맞춤 사용이 가능하고, 악취 제거 필터와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감성적인 만족도 또한 높였다.
JW메디칼 노용갑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병원·요양병원·가정에서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 판매뿐만 아니라 향후 렌탈사업이나 보험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케어비데 점유율을 높여 요양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