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발전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하자” 다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관악산 등반을 실시했다.
어준선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직원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을 때 개인의 성장 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기업은 망하면 사회에 해를 끼치고, 흥하면 사회에 이익을 주는 것이므로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김창환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원덕권 이사 대우를 이사로, 이종화 이사대우를 이사로, 종합병원 사업부장에 강용일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0명에 대한 승진과 20년 근속상에 안유성 부장, 10년 근속상에 김연수 과장과 이상주 과장을, 그리고 심정수 주임 외 8명에 대해 모범상을 수여했다.
어준선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직원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을 때 개인의 성장 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기업은 망하면 사회에 해를 끼치고, 흥하면 사회에 이익을 주는 것이므로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김창환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원덕권 이사 대우를 이사로, 이종화 이사대우를 이사로, 종합병원 사업부장에 강용일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0명에 대한 승진과 20년 근속상에 안유성 부장, 10년 근속상에 김연수 과장과 이상주 과장을, 그리고 심정수 주임 외 8명에 대해 모범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