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보건의료빅데이터 선보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빅데이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야, 놀자!' 부스 구성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코너 ▲의료이용지도 코너 등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소개 등이다.
그밖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물론 학생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심평원이 자랑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은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인공이므로 빅데이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야, 놀자!' 부스 구성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코너 ▲의료이용지도 코너 등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소개 등이다.
그밖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물론 학생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심평원이 자랑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은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인공이므로 빅데이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