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문제 지원 시스템 완성 최우선 과제"
대한비뇨기과의사회 12대 회장에 이동수 부회장(56, 고려에이스비뇨기과)이 선출됐다. 임기는 12월부터 2년이다.
비뇨기과의사회는 지난 4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전체 이사회를 열고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이동수 신임 회장이 최종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련을 받았다. 늘푸른병원 비뇨기과 과장, 의정부 의료원 비뇨기과 과장 및 수련부장을 지냈다.
비뇨기과의사회에서는 공보이사, 총무이사, 재무이사, 부회장을 거쳤다.
이동수 신임 회장은 "비뇨기과 개원의가 당면한 법률 문제의 지원 시스템 완성을 최우선 중점 사업으로 할 것"이라며 "함께하고, 소통하며, 정의로운 비뇨기과의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의사회는 지난 4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전체 이사회를 열고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이동수 신임 회장이 최종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련을 받았다. 늘푸른병원 비뇨기과 과장, 의정부 의료원 비뇨기과 과장 및 수련부장을 지냈다.
비뇨기과의사회에서는 공보이사, 총무이사, 재무이사, 부회장을 거쳤다.
이동수 신임 회장은 "비뇨기과 개원의가 당면한 법률 문제의 지원 시스템 완성을 최우선 중점 사업으로 할 것"이라며 "함께하고, 소통하며, 정의로운 비뇨기과의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