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회원사 70여명 참석…정관 일부 개정안 의결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승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스카우트빌딩 스카우트홀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송승재 협회장을 비롯해 임원사와 회원사 관계자 7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총 3부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김재균 일자리지원팀장이 정책자금 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상진 중소중견실장이 디지털헬스산업 분야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인터베스트 임정희 전무가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협회 김무영 상근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협회 구심점인 중소벤처기업 회원사들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수요를 바탕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세미나에 앞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유망 중소벤처기업부터 학계 의료기관 연구기관까지 9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대표적 융·복합 신산업인 디지털헬스산업 분야 대정부 파트너로서 건강한 디지털 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했다.
세미나에는 송승재 협회장을 비롯해 임원사와 회원사 관계자 7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총 3부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김재균 일자리지원팀장이 정책자금 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상진 중소중견실장이 디지털헬스산업 분야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인터베스트 임정희 전무가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협회 김무영 상근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협회 구심점인 중소벤처기업 회원사들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수요를 바탕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세미나에 앞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유망 중소벤처기업부터 학계 의료기관 연구기관까지 9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대표적 융·복합 신산업인 디지털헬스산업 분야 대정부 파트너로서 건강한 디지털 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