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9년 8월까지 총무이사 임기 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살림을 책임지는 김홍중 총무상임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7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최근 연임이 확정돼 김홍중 총무이사의 임기가 오는 2019년 8월 10일까지 연장됐다.
김홍중 총무이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역임한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으로 30여년간 보건복지부의 보육기반과장, 재정운영담당관, 보험평가과장, 감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후 건보공단 총무이사로 임명돼 인력지원실과 경영지원실 업무를 총괄하며 지난 2년 동안 건보공단 안살림을 책임져 왔다.
7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최근 연임이 확정돼 김홍중 총무이사의 임기가 오는 2019년 8월 10일까지 연장됐다.
김홍중 총무이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역임한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으로 30여년간 보건복지부의 보육기반과장, 재정운영담당관, 보험평가과장, 감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후 건보공단 총무이사로 임명돼 인력지원실과 경영지원실 업무를 총괄하며 지난 2년 동안 건보공단 안살림을 책임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