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행정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행정동 1층 대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뇌졸중의 진단(신경과 이경수 교수) ▲뇌졸중의 치료(신경과 심동현 교수) ▲뇌졸중 예방(권아람 간호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 직접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삼성창원병원 신경과 이경수 교수는 "뇌졸중은 발병 후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뇌졸중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을 개선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좌는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뇌신경센터(☏ 055-233-6698)로 하면 된다.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뇌졸중의 진단(신경과 이경수 교수) ▲뇌졸중의 치료(신경과 심동현 교수) ▲뇌졸중 예방(권아람 간호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 직접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삼성창원병원 신경과 이경수 교수는 "뇌졸중은 발병 후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뇌졸중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을 개선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좌는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뇌신경센터(☏ 055-233-66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