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 신관 15층 A회의실에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오는 11월 1일오전 11시 신관 15층 A회의실에서 ‘건선 교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선은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 주요 증상으로, 정상 피부와 경계가 뚜렷한 은백색을 띤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최근에는 건선의 원인이 면역 이상으로 밝혀져 이차적 합병증 예방을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건선은 피부에만 병이 있는 게 아니라 건선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며, 대사증후군, 급성심근경색,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건선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이번 강좌는 피부과 이가영 교수가 진행하며,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건선은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 주요 증상으로, 정상 피부와 경계가 뚜렷한 은백색을 띤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최근에는 건선의 원인이 면역 이상으로 밝혀져 이차적 합병증 예방을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건선은 피부에만 병이 있는 게 아니라 건선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며, 대사증후군, 급성심근경색,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건선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이번 강좌는 피부과 이가영 교수가 진행하며,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