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사 15곳 ‘CMEF Autumn 2018’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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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F Autumn 2018은 전시면적 11만㎡ 규모로 열렸으며 4200곳에 달하는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약 10개 국가는 국가관(Pavilions)을 꾸려 중국 의료기기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합은 국내 15개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한 한국관을 구성해 CMEF Autumn 2018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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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한국관 참가업체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한 바이어 매칭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 참가업체 한 관계자는 “CMEF 전시회를 통해 중국 전역의 바이어를 만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