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부터 의료의 질, 서비스 등 초일류 되는데 노력할 것"
경북대병원은 경북대병원 이사회(이사장 김상동 경북대총장)의 동의를 얻어 칠곡경북대병원의 제5대 병원장으로 손진호 교수(59, 이비인후과)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3월부터 2년이다.
손 신임 병원장은 1985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있다가 2000년부터 경북대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칠곡경북대병원 교육연구실장, 칠곡경북대병원 안이비인후(두경부암)센터장, 칠곡경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거쳐 현재 경북대병원 임상실습동 건립본부장을 맡고 있다.
손진호 신임 병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칠곡경북대병원 확장 공사로 곧 초대형 병원의 규모를 갖추게 되는데 이에 걸맞게 의료의 질, 서비스 등 다른 모든 면에서도 초일류가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 신임 병원장은 1985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있다가 2000년부터 경북대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칠곡경북대병원 교육연구실장, 칠곡경북대병원 안이비인후(두경부암)센터장, 칠곡경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거쳐 현재 경북대병원 임상실습동 건립본부장을 맡고 있다.
손진호 신임 병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칠곡경북대병원 확장 공사로 곧 초대형 병원의 규모를 갖추게 되는데 이에 걸맞게 의료의 질, 서비스 등 다른 모든 면에서도 초일류가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