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 12일 개최
유럽 최신 헬스케어·의료기술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28개 유럽연합(EU) 회원국 기업들과 한국기업 간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EU Gateway to Korea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유럽을 포함해 EU 회원국 헬스케어·의료기술 49개사가 방한했다.
유럽은 전 세계 의료기기시장에서 미주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인당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기업들은 장기간 임상기록을 통해 안전성을 갖추고 각종 헬스분야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기술·역량 부분에서 유럽연합(EU)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최신 의료기술·헬스케어 업체들로 구성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의료기기를 비롯해 ▲의료정보 통신기술 ▲재활 보조장비 기술 ▲의료용 생명공학기술 ▲치과 관련 제품 ▲연구 및 개발 기술과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또 질병 예방·검사·치료를 위해 병원 및 클리닉·실험실 등에서 사용하는 각종 의료기기들과 용품들 외에도 보다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개발된 최신 헬스케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체 및 의사소통 장애가 있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체 증강 통신 장치, MRI 호환성과 원격 환자모니터링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심장 박동기, 뇌질환 치료 등 뇌 건강 모니터링 및 치료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맞춤형 트레이닝 장비를 제공해 피트니스·재활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소개된다.
이밖에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에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300g 미만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 특허 받은 근전도 검사를 활용해 모바일 앱과 PC에서 근육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 등도 출품된다.
28개 유럽연합(EU) 회원국 기업들과 한국기업 간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EU Gateway to Korea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유럽을 포함해 EU 회원국 헬스케어·의료기술 49개사가 방한했다.
유럽은 전 세계 의료기기시장에서 미주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인당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기업들은 장기간 임상기록을 통해 안전성을 갖추고 각종 헬스분야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기술·역량 부분에서 유럽연합(EU)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최신 의료기술·헬스케어 업체들로 구성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의료기기를 비롯해 ▲의료정보 통신기술 ▲재활 보조장비 기술 ▲의료용 생명공학기술 ▲치과 관련 제품 ▲연구 및 개발 기술과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또 질병 예방·검사·치료를 위해 병원 및 클리닉·실험실 등에서 사용하는 각종 의료기기들과 용품들 외에도 보다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개발된 최신 헬스케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체 및 의사소통 장애가 있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체 증강 통신 장치, MRI 호환성과 원격 환자모니터링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심장 박동기, 뇌질환 치료 등 뇌 건강 모니터링 및 치료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맞춤형 트레이닝 장비를 제공해 피트니스·재활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소개된다.
이밖에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에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300g 미만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 특허 받은 근전도 검사를 활용해 모바일 앱과 PC에서 근육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 등도 출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