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워킹그룹 회의 주재하며 환자평가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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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한국을 대표해 지난 2009년부터 HCQO 워킹그룹에 참여했으며, 국제협력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등 32개국, 60여명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병원 성과평가와 환자 중심성평가 등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 이사는 심평원 내에서 인사 및 조직 운영을 총괄하는 기획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