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약사 준우승…곽형준 약사‧이광열 전문의 3·4위차지 의사, 약사 직역 간 자존심 대결 의사직역 승리로 마침표
메디칼타임즈‧데일리팜‧K바둑이 공동주최한 보건‧의료전문가 바둑대회 이동희 정형외과 전문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전문의는 천안시의사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준우승은 76세의 나이로 최강부에서 노익장을 뽐낸 이진수 약사가 거머쥐며 7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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