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어’ 기반 환자용 모바일 앱 편의성 적극 홍보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 참가해 환자 중심 스마트한 진료 환경을 구현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M-Care’(엠케어) 기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병원 방문 시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모바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디서나 앱을 통해 실시간 진료 절차를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한 병원 이용을 돕는다.
레몬헬스케어는 특히 K-HOSPITAL FAIR 2019에서 금융사·보험사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병원비를 수납하고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실손보험 뚝딱청구’ 서비스와 함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 편의성을 적극 홍보했다.
더불어 22일에는 ‘2019년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에 참여해 ‘환자 중심 스마트앱 플랫폼의 진화 방향’을 주제로 자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구축 사례와 도입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레몬헬스케어는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약 40%에 달하는 42곳에 모바일 앱 기반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스마트한 의료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HOSPITAL FAIR 2019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 IT 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서비스 발굴에 앞장서며 국내 의료서비스 질적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병원 방문 시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모바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디서나 앱을 통해 실시간 진료 절차를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한 병원 이용을 돕는다.
레몬헬스케어는 특히 K-HOSPITAL FAIR 2019에서 금융사·보험사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병원비를 수납하고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실손보험 뚝딱청구’ 서비스와 함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 편의성을 적극 홍보했다.
더불어 22일에는 ‘2019년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에 참여해 ‘환자 중심 스마트앱 플랫폼의 진화 방향’을 주제로 자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구축 사례와 도입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레몬헬스케어는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약 40%에 달하는 42곳에 모바일 앱 기반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스마트한 의료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HOSPITAL FAIR 2019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 IT 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서비스 발굴에 앞장서며 국내 의료서비스 질적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