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모차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가 프리미엄 유모차 베이비젠(babyzen)과 업무제휴를 맺고 쇼핑몰 강화에 나섰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처음 선보인 임신 육아 플랫폼.
해당 플랫폼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제공서비스를 기반으로 산모와 출산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회원전용 쇼핑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아이보리와 베이비젠 제휴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알려진 베이비젠 유모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보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이보리는 내달 10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외출용품 베스트 특가’을 진행한다.
강선옥 아이앤나 이커머스 팀장은 “아이보리와 베이비젠 업무 협약으로 큰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임신 출산 여성과 소통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처음 선보인 임신 육아 플랫폼.
해당 플랫폼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제공서비스를 기반으로 산모와 출산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회원전용 쇼핑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아이보리와 베이비젠 제휴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알려진 베이비젠 유모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보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이보리는 내달 10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외출용품 베스트 특가’을 진행한다.
강선옥 아이앤나 이커머스 팀장은 “아이보리와 베이비젠 업무 협약으로 큰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임신 출산 여성과 소통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