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상담회·금융자금 조달·컨설팅 등 지원 혜택
생체흡수성 봉합사·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RF 범용전기수술기 등이 올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조합이 추천한 기업들이 대거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품목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세계일류상품·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나눠 선정된다.
올해 현재세계일류상품은 ▲리노셈(급속저온플라즈마멸균기) ▲삼양바이오팜(생체흡수성수술용합성복합사원사) ▲스타메드(의료용고주파수술기용전극) ▲알에프메디칼(의료용고주파수술기용전극) ▲이루다(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RF범용전기수술기)가 선정됐다.
또 차세대세계일류상품에는 ▲라메디텍(채혈·수혈 및 생체검사용 기구) ▲레이언스(자동검사용 CMOS X-ray 영상센서) ▲서일퍼시픽(전동식의료용흡인기)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의료용고압산소챔버) ▲이원다이애그노믹스(비침습산전검사) ▲알메디카(혈액처리용기구) ▲옥서스(의료용산소공급시스템) ▲제이더블유바이오사시언스(미숙아보육기) ▲코리아덴탈솔루션(자가치아뼈이식재자동가공기계) ▲프로테움텍(임신진단시약)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들은 ▲수출상담회 ▲세계일류상품 로고활용 ▲온라인 홍보 ▲판로 확보 ▲금융자금 조달 ▲지식재산 ▲컨설팅 등을 지원 받는다.
안병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상무는 “세계일류상품은 제품 우수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브랜드가 약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공인해 주는 마케팅 브랜드”라며 “조합은 내년에도 우수한 의료기기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조합이 추천한 기업들이 대거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품목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세계일류상품·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나눠 선정된다.
올해 현재세계일류상품은 ▲리노셈(급속저온플라즈마멸균기) ▲삼양바이오팜(생체흡수성수술용합성복합사원사) ▲스타메드(의료용고주파수술기용전극) ▲알에프메디칼(의료용고주파수술기용전극) ▲이루다(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RF범용전기수술기)가 선정됐다.
또 차세대세계일류상품에는 ▲라메디텍(채혈·수혈 및 생체검사용 기구) ▲레이언스(자동검사용 CMOS X-ray 영상센서) ▲서일퍼시픽(전동식의료용흡인기)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의료용고압산소챔버) ▲이원다이애그노믹스(비침습산전검사) ▲알메디카(혈액처리용기구) ▲옥서스(의료용산소공급시스템) ▲제이더블유바이오사시언스(미숙아보육기) ▲코리아덴탈솔루션(자가치아뼈이식재자동가공기계) ▲프로테움텍(임신진단시약)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들은 ▲수출상담회 ▲세계일류상품 로고활용 ▲온라인 홍보 ▲판로 확보 ▲금융자금 조달 ▲지식재산 ▲컨설팅 등을 지원 받는다.
안병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상무는 “세계일류상품은 제품 우수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브랜드가 약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공인해 주는 마케팅 브랜드”라며 “조합은 내년에도 우수한 의료기기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