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 진단사업본부 부사장·이사급 임원 포함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 사장 이명균)은 임원 승진을 포함한 총 127명의 승진자 명단을 6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한희철 진단사업본부 부사장을 비롯해 ▲김동열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민웅기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이지환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최병재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조범석 진단사업본부 이사 ▲유선영 경영지원본부 이사 등 7명의 임원들이 포함됐다.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사장은 “2019년은 ‘Healthineers Strategy 2025’ 전략 1단계로써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킴과 동시에 핵심 사업 분야 성장을 추진하는데 주력했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0년은 전략 2단계 첫 해로써 유기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업그레이드의 해가 될 것”이라며 “또한 헬스케어분야에서 디지털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AI 및 IT와 관련된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초음파 사업본부의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의료시장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한희철 진단사업본부 부사장을 비롯해 ▲김동열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민웅기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이지환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최병재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조범석 진단사업본부 이사 ▲유선영 경영지원본부 이사 등 7명의 임원들이 포함됐다.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사장은 “2019년은 ‘Healthineers Strategy 2025’ 전략 1단계로써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킴과 동시에 핵심 사업 분야 성장을 추진하는데 주력했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0년은 전략 2단계 첫 해로써 유기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업그레이드의 해가 될 것”이라며 “또한 헬스케어분야에서 디지털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AI 및 IT와 관련된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초음파 사업본부의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의료시장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