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검사 특화 장비...심장전체 한 번에 검사 가능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캐논사 CT '애퀼리언 원'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애퀼리언 원은 1회전당 640장의 고화질 영상과 0.5mm 두께의 정교한 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심장검사에 특화된 장비로 16cm 넓은 범위 검사가 가능해 심장전체를 한 번에 검사해 부위별로 나눠 찍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인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방사선량을 최대 75% 줄여 초저선량으로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애퀼리언 원은 1회전당 640장의 고화질 영상과 0.5mm 두께의 정교한 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심장검사에 특화된 장비로 16cm 넓은 범위 검사가 가능해 심장전체를 한 번에 검사해 부위별로 나눠 찍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인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방사선량을 최대 75% 줄여 초저선량으로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고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