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16시 현재, 대구 265명·충남 19명, 경북 15명 등 발생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오전 대비 315명 증가했다. 총 확진환자는 233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8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31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인된 확진환자 315명 지역 분포는 부산 2명, 대구 265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6명, 강원 1명, 충남 19명, 경북 15명, 경남 3명 등이다.
이날 63번 환자(1968년생 여자)는 격리 해제됐다.
28일 16시 현재, 확진환자 접촉자 7만 8830명 중 3만 237명이 검사 중이며, 4만 8593명이 음성 판정됐다.
확진환자 2337명 중 27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2297명은 격리 치료 중이고 13명은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8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31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인된 확진환자 315명 지역 분포는 부산 2명, 대구 265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6명, 강원 1명, 충남 19명, 경북 15명, 경남 3명 등이다.
이날 63번 환자(1968년생 여자)는 격리 해제됐다.
28일 16시 현재, 확진환자 접촉자 7만 8830명 중 3만 237명이 검사 중이며, 4만 8593명이 음성 판정됐다.
확진환자 2337명 중 27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2297명은 격리 치료 중이고 13명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