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11명 참여 "정책개발과 인재육성 입법 활동"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속화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할 '국회 4차 산업혁명 포럼' 국회의원 연구단체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회 4차산업혁명 포럼은 국회 차원의 초당적 융합과 협치로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 미래경쟁력 확보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등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예측 및 대응 연구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했다.
초당적 융합과 협치를 하자는 취지로 이상민, 서병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박성준, 안민석, 정성호, 홍익표 의원과 미래통합당 권명호, 양금희, 유경준, 황보승희 의원 등 11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됐다.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블록체인, 로봇, 센서, 보안, 양자, 바이오, 연구장비 등 각 분야별로 4차 산업을 이끌기위한 정책개발과 법제도 개선과 일자리, 인재육성 및 법적, 가치 충돌을 조정하고 사회발전에 선순환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로 4차 산업시대가 가속화되어 사회를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산업 활성화와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예측으로 기술발달의 역기능을 대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국회 4차산업혁명 포럼은 국회 차원의 초당적 융합과 협치로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 미래경쟁력 확보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등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예측 및 대응 연구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했다.
초당적 융합과 협치를 하자는 취지로 이상민, 서병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박성준, 안민석, 정성호, 홍익표 의원과 미래통합당 권명호, 양금희, 유경준, 황보승희 의원 등 11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됐다.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블록체인, 로봇, 센서, 보안, 양자, 바이오, 연구장비 등 각 분야별로 4차 산업을 이끌기위한 정책개발과 법제도 개선과 일자리, 인재육성 및 법적, 가치 충돌을 조정하고 사회발전에 선순환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로 4차 산업시대가 가속화되어 사회를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산업 활성화와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예측으로 기술발달의 역기능을 대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