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파트너, K-HOSPITAL FAIR 통해 '아리랑' 라인업 전면 공개
아리랑 보호복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휴먼파트너가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를 통해 '아리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휴먼파트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아리랑 보호복과 아리랑 가운을 비롯해 아리랑 일회용 마스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용 가운과 마스크 등 소모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는 휴먼파트너는 코로나 19 사태가 터지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의료용 보호복과 가운, 페이스 쉴드, 마스크를 개발해 FDA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휴먼파트너는 감염 관리 예방 소모품 제조 부분에서 2020년 한국 브랜드 리더 대상을 받기도 했다.
휴먼파트너 최진영 대표는 "20년의 실무 노하우를 살려 보호복과 마스크 생산 시설을 확충해 감염 관리 분야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방역 물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 동안 휴먼파트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아리랑 보호복과 아리랑 가운을 비롯해 아리랑 일회용 마스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용 가운과 마스크 등 소모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는 휴먼파트너는 코로나 19 사태가 터지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의료용 보호복과 가운, 페이스 쉴드, 마스크를 개발해 FDA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휴먼파트너는 감염 관리 예방 소모품 제조 부분에서 2020년 한국 브랜드 리더 대상을 받기도 했다.
휴먼파트너 최진영 대표는 "20년의 실무 노하우를 살려 보호복과 마스크 생산 시설을 확충해 감염 관리 분야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방역 물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