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부터 2년 간 학회 전반업무 총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임상현 교수(순환기내과)가 차기 고혈압학회를 이끌어갈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24일 부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린 제52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Hypertension Busan 2020)에서 차기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고혈압학회는 지난 1994년 창립돼 2016년 세계고혈압학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제학술지를 가진 고혈압 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고혈압 조절율 향상 및 고혈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임상현 교수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년 동안의 임기동안 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임상현 교수는 고혈압학회 기획이사, 혈압모니터연구회 회장,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총무이사 및 대한내과학회, 대한심부전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에서 평의원등 다양한 학술 활동 중이며, 가톨릭의과대학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24일 부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린 제52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Hypertension Busan 2020)에서 차기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고혈압학회는 지난 1994년 창립돼 2016년 세계고혈압학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제학술지를 가진 고혈압 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고혈압 조절율 향상 및 고혈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임상현 교수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년 동안의 임기동안 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임상현 교수는 고혈압학회 기획이사, 혈압모니터연구회 회장,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총무이사 및 대한내과학회, 대한심부전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에서 평의원등 다양한 학술 활동 중이며, 가톨릭의과대학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