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 병원장직 임기연장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대장암센터장)이 병원장직을 2년 더 수행하게 됐다.
건국대학교병원은 28일 황대용병원장이 제 3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황대용 병원장은 제28대, 제29대 병원장에 이어 6년 연속 건국대병원을 이끌게 됐다.
황 병원장은 지난 2016년 9월 취임 후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을 위한 병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편, 황대용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 대암장센터장, 암센터장,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병원은 28일 황대용병원장이 제 3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황대용 병원장은 제28대, 제29대 병원장에 이어 6년 연속 건국대병원을 이끌게 됐다.
황 병원장은 지난 2016년 9월 취임 후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을 위한 병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편, 황대용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 대암장센터장, 암센터장,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