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139명…누적 사망자 388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99명, 해외유입 사례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3216명(해외유입 311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및 중증 환자는 139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7%)이다.
국내 확진자 99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40명, 인천 5명, 경기 28명 그리고 부산 6명, 대구 3명, 광주 2명, 울산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6명 등이다.
위중 및 중증 환자는 139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7%)이다.
국내 확진자 99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40명, 인천 5명, 경기 28명 그리고 부산 6명, 대구 3명, 광주 2명, 울산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6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