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126명…누적 사망자 393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3341명(해외유입 312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및 중증환자는 126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93명(치명률 1.68%)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110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39명, 인천 10명, 경기 43명 그리고 부산 7명, 대구 1명, 대전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2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
위중 및 중증환자는 126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93명(치명률 1.68%)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110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39명, 인천 10명, 경기 43명 그리고 부산 7명, 대구 1명, 대전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2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