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비접촉식 카드결제 단말기 설치 활성화 등 약속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는 지난 3일 의사회관에서 솔루션 업체 알파OA(대표 이현민)와 병ㆍ의원 통합IT 서비스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사회 회원이 운영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병원 전산 업무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코로나 19 대응 비접촉식 카드결제 단말기 설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사회 박철원 총무부회장이 실무 협상을 진행했다.
이광래 회장은 "병원운영에 필수요소인 전산 업무의 의존도 및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리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의사회 회원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우수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알파OA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사회 회원이 운영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병원 전산 업무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코로나 19 대응 비접촉식 카드결제 단말기 설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사회 박철원 총무부회장이 실무 협상을 진행했다.
이광래 회장은 "병원운영에 필수요소인 전산 업무의 의존도 및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리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의사회 회원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우수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알파OA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