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부담을 줄이는 헬스케어 솔루션 주제 Liver Package 등 선봬
캐논 메디칼(대표 김영준)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20)에서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웹 심포지엄은 '환자 부담을 줄이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주제로 중앙대병원 최병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심포지엄 첫 번째 강연은 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영상의학과)가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NASH) 진단 시 Liver Package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은 간 섬유화나 염증이 함께 동반될 경우, 더 심각한 간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지방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캐논 메디칼의 Liver Package는 지방간 환자 구별이 가능하고 간 섬유화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조기 진단에 유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두 번째 강연은 서울시 보라매병원 채지원 교수(영상의학과)가 근골격 영상 표제성 부위 진단 시 캐논의 고주파수의 프로브(24, 33MHz)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캐논의 33/24 Mhz 프로브는 진단용으로는 가장 높은 주파수의 프로브로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제공해 의료진의 확진을 돕고 재검률이 낮아 환자로 하여금 검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캐논 메디칼은 골드 스폰서십으로 이번 참여해 학술대회 동안 온라인 가상 전시관도 열었다. 이 전시관에서는 프리미엄 대표 모델인 Aplio(어플리오) i800과 Aplio 550, Aplio a를 주력 모델로 내세워 학술기간 동안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들에게 홍보를 진행했다.
웹 심포지엄은 '환자 부담을 줄이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주제로 중앙대병원 최병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심포지엄 첫 번째 강연은 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영상의학과)가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NASH) 진단 시 Liver Package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은 간 섬유화나 염증이 함께 동반될 경우, 더 심각한 간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지방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캐논 메디칼의 Liver Package는 지방간 환자 구별이 가능하고 간 섬유화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조기 진단에 유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두 번째 강연은 서울시 보라매병원 채지원 교수(영상의학과)가 근골격 영상 표제성 부위 진단 시 캐논의 고주파수의 프로브(24, 33MHz)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캐논의 33/24 Mhz 프로브는 진단용으로는 가장 높은 주파수의 프로브로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제공해 의료진의 확진을 돕고 재검률이 낮아 환자로 하여금 검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캐논 메디칼은 골드 스폰서십으로 이번 참여해 학술대회 동안 온라인 가상 전시관도 열었다. 이 전시관에서는 프리미엄 대표 모델인 Aplio(어플리오) i800과 Aplio 550, Aplio a를 주력 모델로 내세워 학술기간 동안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들에게 홍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