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의대 졸업…임기 2021년부터 2년
경상북도 경산시의사회(회장 박종완)는 지난 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채한수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이다.
채한수 신임회장(51, 사진)은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채한수이비인후과의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의사회 부회장과 경상북도의사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채한수 신임회장은 "회원단합과 의사회 발전을 위해 진력할 것"이라며 "회원의 고충과 의료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회원들이 오로지 시민의 건강을 돌보고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사회를 꾸리겠다"고 말했다.
채한수 신임회장(51, 사진)은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채한수이비인후과의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의사회 부회장과 경상북도의사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채한수 신임회장은 "회원단합과 의사회 발전을 위해 진력할 것"이라며 "회원의 고충과 의료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회원들이 오로지 시민의 건강을 돌보고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사회를 꾸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