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제품개발 관련 의사결정 협의체 구성
다산제약이 PDRN을 핵심 기반으로 한 제약 기업인 제론바이오와 공동개발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관련한 교류협력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품목을 출시할 때 공동 협의를 통해 주요 의사 결정을 하도록 협약했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는 "이번 MOU는 핵심기술원료 기업과 연구개발중심 기업간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제론바이오는 의약품 원료 개발에 독보적 기술력을 갖는 기업"이라며 "다산제약의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마케팅 능력이 있기에 본 협의체가 괄목할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최동락,김덕규 제론바이오 각자대표는 "탄탄한 제약 업력으로 개발 기반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갖는 다산제약과 뛰어난 제품 개발 협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더욱 경쟁력 있는 PDRN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론바이오는 동화약품 연구소장 재직시절 23호 신약개발을 이끌었던 최동락 대표와, 피부·성형외과 닥터킨베인의 대표원장인 김덕규 대표가 2015년 설립한 PDRN 원료 기반 회사로,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추출하는 독자기술을 개발해 기존의 시장 원료보다 생산능력이 향상된 경쟁력 있는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관련한 교류협력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품목을 출시할 때 공동 협의를 통해 주요 의사 결정을 하도록 협약했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는 "이번 MOU는 핵심기술원료 기업과 연구개발중심 기업간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제론바이오는 의약품 원료 개발에 독보적 기술력을 갖는 기업"이라며 "다산제약의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마케팅 능력이 있기에 본 협의체가 괄목할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최동락,김덕규 제론바이오 각자대표는 "탄탄한 제약 업력으로 개발 기반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갖는 다산제약과 뛰어난 제품 개발 협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더욱 경쟁력 있는 PDRN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론바이오는 동화약품 연구소장 재직시절 23호 신약개발을 이끌었던 최동락 대표와, 피부·성형외과 닥터킨베인의 대표원장인 김덕규 대표가 2015년 설립한 PDRN 원료 기반 회사로,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추출하는 독자기술을 개발해 기존의 시장 원료보다 생산능력이 향상된 경쟁력 있는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