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매출액 41.2억 원, 영업익 5.8억 원 기록
셀바스 AI가 매출 제품 다변화를 통해 올해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셀바스 AI는 2021년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15년 이후 최대치인 41.2억 원으로 47%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기존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AI 융합 제품의 신규 매출 발생이 동시에 이뤄지며 가능했다.
AI 융합 제품군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셀바스 AI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용 '셀비 AI Call'을 필두로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 등 AI 융합 제품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는 "AI 제품화 집중 전략으로 지난해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 성장과 함께 분기 흑자 전환까지 달성하게 됐다"며 "다른 AI 기업과 달리 용역, 일시 과제 성격이 아닌 매출의 70% 이상이 솔루션과 제품 매출로 구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지속 성장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셀바스 AI는 2021년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15년 이후 최대치인 41.2억 원으로 47%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기존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AI 융합 제품의 신규 매출 발생이 동시에 이뤄지며 가능했다.
AI 융합 제품군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셀바스 AI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용 '셀비 AI Call'을 필두로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 등 AI 융합 제품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는 "AI 제품화 집중 전략으로 지난해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 성장과 함께 분기 흑자 전환까지 달성하게 됐다"며 "다른 AI 기업과 달리 용역, 일시 과제 성격이 아닌 매출의 70% 이상이 솔루션과 제품 매출로 구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지속 성장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