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8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서 열러
의사 출신 화가들이 모임인 한국의사미술회가 6월 2일부터 8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제 15회 한국의사미술회전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전을 개최한다.
총 24인의 의사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것이다. 유화, 수채화, 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임동란 회장은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한 회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번 전시회로 코로나로 지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총 24인의 의사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것이다. 유화, 수채화, 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임동란 회장은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한 회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번 전시회로 코로나로 지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