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AI 헬스케어 플랫폼 연구소장 경험 살려 디지털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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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교수는 파킨슨병, 간질, 그리고 떨림 치료에서 35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가천대 AI 헬스케어 플랫폼 연구소장과 AI 의료 컨소시엄 회장 및 AI 기반 병원 준비 위원회의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2016 년에는 IBM 왓슨 암센터 소장 겸 인공지능병원 준비위원장을 지냈다.
아울러 이 교수는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장, 대한신경조절학회장,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등 여러 학회를 이끌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쳤다.
이언 교수는 "헬스케어를 위한 디지털 혁신 추진 외에도 한국 시장에서 솔브케어의 입지를 확대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