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타겟 '건강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이미지 구축
삼진제약이 최근 의약품 외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건강생활 제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16일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simplog)'를 런칭하고 '올클렌징밤', '데일리선블럭' 등 제품 2종을 최초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플로그 전 제품은 해외 비건 인증 획득에 더불어 제품과 함유 성분의 효과 검증을 위한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삼진제약 정자혜 PM은 "심플로그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25세~35세 MZ 세대를 겨냥해 전성분 최소화, 전제품 비건 인증, 효능 효과 기반, 친환경 지향 등의 '현명한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비전을 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처음 출시 한 '올클렌징밤'과 '데일리선블럭'에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 컨셉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16일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simplog)'를 런칭하고 '올클렌징밤', '데일리선블럭' 등 제품 2종을 최초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플로그 전 제품은 해외 비건 인증 획득에 더불어 제품과 함유 성분의 효과 검증을 위한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삼진제약 정자혜 PM은 "심플로그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25세~35세 MZ 세대를 겨냥해 전성분 최소화, 전제품 비건 인증, 효능 효과 기반, 친환경 지향 등의 '현명한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비전을 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처음 출시 한 '올클렌징밤'과 '데일리선블럭'에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 컨셉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