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에스테틱스, '벨로테로 소프트' 새 광고 공개

발행날짜: 2025-02-20 16:32:14 수정: 2025-02-21 08:21:08
  • 공개 3일만에 조회수 100만회 돌파하며 관심
    CPM 밀착 기술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강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벨로테로 소프트에 대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소프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4년째 벨로테로의 브랜드 뮤즈로 활약해 온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통해 벨로테로 소프트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 캠페인은 공개 직후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나를 보는 기술이 진화한다면, 아름답게 해줄 기술은 더 진화해야 하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밀착 기술을 적용한 벨로테로 소프트의 강점을 전달한다.

광고 속 한예슬은 초고화질 시대를 상징하는 로봇암 카메라 앞에서도 미세주름까지 개선된 피부를 강조하며피부 보정 필터 없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벨로테로 소프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벨로테로 소프트는 미세주름 개선에 특화된 필러로 CPM 밀착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결과를 제공하며 특히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표피 바로 아래 얕은 진피층(Superficial dermis)에 주입할 수 있다.

이에 실제 시술 후 미용적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설문조사에서도 모든 환자들이 벨로테로 소프트 시술 후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 소프트는 특허받은 CPM 밀착 기술을 통해 미세주름까지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미세주름 개선이 소비자들의 주요 피부 고민인 만큼 벨로테로 소프트가 이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벨로테로 소프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현재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옥외 광고,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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