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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전공의 자녀가 아란유치원에 입학하면서시작된 두 기관의 인연은 벌써 11년째로 유치원측은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매년 병원측에 전달하고 있다는 것.
이날 전달식에서 아란유치원은 3,000만원의 바자회 수익금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해 지금까지 1억8,500만원 총 118명의 환자가 수혜를 입었다.
김병국 함춘후원회장(내과 교수)은 “지난 11년동안 한결같이 불우환자를 위해 지원해 준 덕분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