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토마스 더커 교수를 비롯, 펜실베티아 의과대학의 셔튼 교수 등 신경외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유수의 교수들이 연자로 참석해 척추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눴다.
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요추관협착증의 미세해부학적 고찰 및 최신수술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8번 열우당 보거라
군대 갔다와서 전문대학원 오는놈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군대를 또 보내냐. 미친놈 아이가. 뭘모르면 가만히 있거라. 몇년내에 공보의는 물론이고 군의관도 확보가 어려울꺼다.
의대 나오면 무조건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가도록 법제정 하면 돼잖아.
노무식 대갈통
로봇 수술하면 assist하는 전공의도 필요없겠지,일자리 더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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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로봇이 나오면 군의관이 필요없고 전투로봇 수리하는 연구원이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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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도 양극화 논란인가
아직도 의사라는 직업이 선호의 대상인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를 가지고 지역의료붕괴니 양극화니 등 자극적인 단어을 사용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문제가 된다면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하고 아니면 예상하면서도 눈감고 의학전문대학원을 강제적으로 추진한 중앙정부와 이것을 방임한 지방정부에게 해결책을 묻는게 어떨까. 아니면 한국 자체가 1일 생활권에 속하니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 들이던가. 중요한 것은 의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의학과의 것과 어떻게 차별화하느냐 하는 것이다.
바보들아 그것보다 앞으로 군의관 대란과 공보의 대란이 더 큰 문제야
머리없는것들이 행정하니 미국제도가 다 좋은줄알고 따라하는데 현 의대제도에서도 여학생 비율이 50%란다 4+4시행해봐라 어느 남학생이 의대 합격할 지도 불확실한대 군대를 안갔다 오겠냐 8년 마치고 공보의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레지마치고 군의관 가야지생각하는 또라이는 없다 그것도 3년씩이나 그때되면 우리가 바꾼제도 아니라며 아무도 책임 안지겠지.. 하기야 교육부에서 군의관이 뭔지 공보의가 뭔질 알것수.. 나라꼴이 걱정이다 산간 벽지에서 이제 의사보긴 힘들것다
수도권인구가 우리나라인구의 절반아닌가?
거기다..농촌지방에는 젊은사람이 어디있다고..
기자 바보아닌가?
전체 인구의 50%가가이 수도권에 있다..
인구비례정상 아닌가?
기자가 맞는지?
선정적인 기사만 쓰고..
괜찮아,괜찮아 그래도 삼천리는 초만원인데 무슨 쓸데없는 걱정을하시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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