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참석해 성황...임상현장문제 중심 주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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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제들과 함께 안과의사가 저시력, 의안 착용자 등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연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명곡안연구소 이재흥 소장은 “앞으로 더 발전된 진단, 치료, 수술을 통해 병원의 발전 뿐 아니라 안과계 전체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원장은 “개원의들과 함께 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개원의들이 원하는 주제를 골랐다”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