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생체공학·의료용구 산업 발전 공로 인정
㈜솔고바이오메디칼 김서곤 대표이사가 30년 권위의 ‘대한의용생체공학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9일 열린 대한생체의공학회에서 의공학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의용생체공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끼친 공로와 의료용구 산업경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받았다.
김서곤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의용생체공학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은 물론 젊은 의공학자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97년 솔고의공학연구소를 설립 의용생체공학 분야의 많은 연구개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세계적 수준의 생체매식재인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했다.
한편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1979년 설립된 대한민국 의용생체공학 분야의 권위와 정통을 자랑하는 학회로서 현재 서울대의과대학 오용석교수가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경제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자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9일 열린 대한생체의공학회에서 의공학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의용생체공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끼친 공로와 의료용구 산업경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받았다.
김서곤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의용생체공학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은 물론 젊은 의공학자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97년 솔고의공학연구소를 설립 의용생체공학 분야의 많은 연구개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세계적 수준의 생체매식재인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했다.
한편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1979년 설립된 대한민국 의용생체공학 분야의 권위와 정통을 자랑하는 학회로서 현재 서울대의과대학 오용석교수가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경제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자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