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 임상중, 투여후 3개월부터 혈당 강하 작용 나타나
심장 질환 치료제로 실패한 아데로제닉스(AtheroGenics)사의 신약 AGI-1067가 임상실험 결과 분석에서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3상 임상중인 AGI-1076은 두가지 용량으로 75mg과 150mg. 1일1회 6개월 이상 타입2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 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806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AGI-1076을 3개월 이상 투여 시부터 용량에 비례해 혈당 강하 작용이 나타났다고 아데로제닉스사는 밝혔다.
또한 아데로 제닉사는 AGI-1076 300mg에 대한 임상 실험은 심장약 실험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간에 대한 부작용 우려로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3상 임상중인 AGI-1076은 두가지 용량으로 75mg과 150mg. 1일1회 6개월 이상 타입2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 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806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AGI-1076을 3개월 이상 투여 시부터 용량에 비례해 혈당 강하 작용이 나타났다고 아데로제닉스사는 밝혔다.
또한 아데로 제닉사는 AGI-1076 300mg에 대한 임상 실험은 심장약 실험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간에 대한 부작용 우려로 중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