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9일 신임 마케팅 임원으로 심석보 이사(사진)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심석보 이사는 영남대 출신으로 한일약품과 근화제약 등 국내제약사에서 15년간 마케팅과 영업분야를 담당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심 이사는 한일약품 재직시 고혈압 치료제 ‘헤르벤’과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의 마케팅을 담당하여 계열시장에서 리딩품목으로 성장시켰으며, 근화제약에서는 고칼륨혈증 치료제 ‘카리메트’를 거대 품목으로,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제인 ‘딜테란캅셀’도 주요 성장품목으로 확대시켰다.
안국약품측은 심석보 이사 영입으로 ‘레보텐션’을 비롯한 순환기 제품의 처방약 시장 공략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심석보 이사는 영남대 출신으로 한일약품과 근화제약 등 국내제약사에서 15년간 마케팅과 영업분야를 담당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심 이사는 한일약품 재직시 고혈압 치료제 ‘헤르벤’과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의 마케팅을 담당하여 계열시장에서 리딩품목으로 성장시켰으며, 근화제약에서는 고칼륨혈증 치료제 ‘카리메트’를 거대 품목으로,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제인 ‘딜테란캅셀’도 주요 성장품목으로 확대시켰다.
안국약품측은 심석보 이사 영입으로 ‘레보텐션’을 비롯한 순환기 제품의 처방약 시장 공략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