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윤진상)와 전남대 성의학연구소(소장 박광성)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성의학 국제심포지엄 31일 오후 2시부터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열린다.
이번 성의학 국제심포지엄은 ‘성의학; 기초부터 임상까지(Sexual Medicine; 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한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보스턴의대 Azadzoi 교수의 ‘혈관인성 발기부전에 있어서 산화 스트레스의 역할’, 중국 북경대학 Xin 교수의 ‘왜소음경에서 조직공학을 이용한 수술치료’, 대만 Jiann 교수의 ‘약물남용 환자에서 성기능장애’ 등 성의학의 기초 및 임상연구 최신지견에 대해 국제적으로 유명한 교수들의 특강이 있다.
국내에서는 인하의대 서준규 교수의 ‘발기부전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서 음경혈관생성’, 전남대병원 박광성 교수의 ‘질 윤활작용에 있어 아쿠아포린 수분통로단백의 역할’ 등을 포함한 10여명의 성의학 전문가들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의 매일복용요법, 여성성기능장애 분야의 최신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성의학 국제심포지엄은 ‘성의학; 기초부터 임상까지(Sexual Medicine; 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한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보스턴의대 Azadzoi 교수의 ‘혈관인성 발기부전에 있어서 산화 스트레스의 역할’, 중국 북경대학 Xin 교수의 ‘왜소음경에서 조직공학을 이용한 수술치료’, 대만 Jiann 교수의 ‘약물남용 환자에서 성기능장애’ 등 성의학의 기초 및 임상연구 최신지견에 대해 국제적으로 유명한 교수들의 특강이 있다.
국내에서는 인하의대 서준규 교수의 ‘발기부전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서 음경혈관생성’, 전남대병원 박광성 교수의 ‘질 윤활작용에 있어 아쿠아포린 수분통로단백의 역할’ 등을 포함한 10여명의 성의학 전문가들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의 매일복용요법, 여성성기능장애 분야의 최신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