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테키뉴맵, 위험 평가와 완화 자료 제출 때까지 결정 미뤄져
J&J는 FDA가 건선 치료제 우스테키뉴맵(ustekinumab)의 승인 결정을 연기한다는 공문을 발송해 왔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J&J은 FDA가 우스테키뉴맵에 대한 새로운 임상 실험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FDA는 공문에서 우스테키뉴맵에 대한 위험 평가와 완화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 때까지 검토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J&J은 오는 1월 중 FDA에 이와 관련된 응답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잠재적인 거대 품목인 우스테키누맵의 시판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스테키뉴맵은 단일클로날 항체 약품으로 염증과 관련된 면역 단백질인 인터루킨-12와 인터루킨-23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J&J은 FDA가 우스테키뉴맵에 대한 새로운 임상 실험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FDA는 공문에서 우스테키뉴맵에 대한 위험 평가와 완화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 때까지 검토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J&J은 오는 1월 중 FDA에 이와 관련된 응답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잠재적인 거대 품목인 우스테키누맵의 시판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스테키뉴맵은 단일클로날 항체 약품으로 염증과 관련된 면역 단백질인 인터루킨-12와 인터루킨-23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