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법인설립 등 사업 시작, 신부전증과 류마티스 환자대상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Millennium Biltmore Hotel에서 미주법인의 설립식을 갖고 미국인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메디컬투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주요인사 및 신문, 방송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가 회사소개 및 줄기세포 연구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교민뿐만 아니라 LA소재 Pacific Alliance Hospital, Saint Mary Hospital 등 미국 병원관계자들이 성체줄기세포 치료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올해 1000명의 신부전증, 류마티스 등 난치성 세포손상질환을 가진 미국 환자들이 한국과 중국으로 메디컬투어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주요인사 및 신문, 방송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가 회사소개 및 줄기세포 연구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교민뿐만 아니라 LA소재 Pacific Alliance Hospital, Saint Mary Hospital 등 미국 병원관계자들이 성체줄기세포 치료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올해 1000명의 신부전증, 류마티스 등 난치성 세포손상질환을 가진 미국 환자들이 한국과 중국으로 메디컬투어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